소개
공간 일기를 쓰기 시작한 이유
강 아틀리에는 완벽한 인테리어를 보여주는 곳이 아니야. 실제로 살면서 바꾼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블로그야.
강 아틀리에는 어떤 블로그야?
강 아틀리에는 2020년 부산 해운대에서 시작됐어. 처음엔 그냥 내 공간을 기록하고 싶었어 — 바꾸기 전과 바꾼 후를 나란히 놓고 보면서 ‘이게 되네’라는 걸 확인하고 싶었거든. 첫 번째 글은 22평 아파트의 거실 배치를 바꾼 이야기였는데, 그 글 하나가 예상보다 많은 반응을 얻으면서 계속 쓰게 됐어. 지금까지 총 40개 이상의 전후 비교 프로젝트를 기록했고, 주제는 인테리어 팁, 수납과 정리, 아늑한 공간 연출, 소형 공간 활용으로 나뉘어. 각 프로젝트는 특정 방이나 공간을 중심으로 실제 예산, 소요 시간, 사용한 아이템을 구체적으로 공개해. ‘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’라는 생각이 드는 수준의 현실적인 변화들을 다루는 게 강 아틀리에의 방향이야. 대상은 집을 더 나답게 만들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, 큰 리모델링 없이 작은 변화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분들이야. 부산과 수도권 독자 비중이 높지만 어디 살든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기준으로 써.
어떻게 작업하고, 어디까지 도움이 돼?
모든 프로젝트는 직접 진행해. 인테리어 전문 시공업체에 맡기거나 스타일리스트가 꾸민 공간이 아니야 — 그래서 예산과 시간의 한계가 항상 솔직하게 드러나. 작업 과정은 대체로 이렇게 흘러가: 변화 전 공간을 사진으로 기록 → 문제점과 목표를 정리 → 예산 범위 안에서 아이템 선정 → 배치 및 설치 → 변화 후 같은 앵글로 비교 사진 촬영 → 글 작성 및 발행. 인디고 블루 계열을 특히 좋아해서 색감 실험이 많은 편이고, 그 안에서 따뜻함과 차분함이 공존하는 공간을 만드는 걸 즐겨. 단, 강 아틀리에는 인테리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. 개인 공간 방문이나 1:1 코칭은 하지 않고, 블로그 글과 독자 문의 답변이 소통의 전부야. 전문 시공이 필요한 공사나 구조 변경 관련 조언도 다루지 않아 — 그 부분은 반드시 전문 업체에 문의해줘. 블로그에 담긴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경험과 시도에서 나온 것이며, 결과는 공간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.
연락하고 싶다면
블로그 관련 문의, 협업 제안, 또는 단순한 공간 고민을 나누고 싶다면 아래로 연락해줘. 모든 메시지를 직접 읽고 있어.
